출처: http://www.jieumai.com/
冬の海は遊泳禁止で
후유노우미와유-에이킨시데
겨울바다는 수영금지로
冬の海は遊泳禁止で なんか誰もいなくていい感じ
후유노우미와유-에이킨시데 난카다레모이나쿠떼이이칸지
겨울바다는 수영금지로 왠지 아무도 없어서 좋은 느낌이 들어
映畵でしか見た事ないような船が來るから ここで待ってよう
에이가데시카미따코노나이요-나후네가쿠루까라 코코데맛떼요-
영화에서만 본 적 있는 것 같은 배가 올테니 여기에서 기다리자
ウミネコの巢は 岬のはしの灯台の上にあるけど
우미네코노스와 미사키노하시노토-다이노우에니아루케도
괭이갈매기 둥지는 곶 다리의 등대 위에 있는데
乘りおくれたら最後だから ちゃんと水平線を眺めてなきゃ
노리오쿠레따라사이고다까라 챤또스이헤이센오나가메나캬
놓치면 마지막이라서 확실하게 수평선을 보고 있어야 해
僕ら はずみで首をしめたり 心までしめたりしてしまうけど
보쿠라 하즈미데쿠비오시메따리 코코로마데시메따리시떼시마우케도
우리들 순간 목을 조르거나 마음까지 조르게 되기도 하지만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네에 네에 보쿠노메오미떼
있잖아 내 눈을 봐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네에 네에 소라사나이데
있잖아 딴 데로 돌리지 마
ねぇ ねぇ 四六時中
네에 네에 시로쿠지츄-
있잖아 언제나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콘나니모 다이스키데 다이스키데
이렇게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冬の海は水銀みたい 太陽は溺れていく寸前
후유노우미와스이긴미따이 타이요-와오보레떼이쿠슨젠
겨울바다는 수은같아 태양은 빠져들기 직전
きっといつか流した淚もこの海に歸っているんだね
킷또이츠카나가시따나미다모코노우미니카엣데이룬다네
분명히 언젠가 흘린 눈물도 이 바다로 돌아올거야
ウミネコの巢で身を寄せあって ヒナ達が眠っているように
우미네코노스데미오요세앗떼 히나타치가네뭇떼이루요-니
괭이갈매기 둥지에서 몸을 서로 기대고 (괭이갈매기의)병아리들이 잠들어 있는 것처럼
僕達も体をくっつけて 2人の体溫であたためあおう
보쿠라모카라다오쿳츠케떼 후따리노타이온데아따따메아오-
우리들도 몸을 기대어 두 사람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하자
笑っちゃうくらい 動きたくない ここ以外 行くあてもないんだけど
와랏챠우쿠라이 우고키따쿠나이 코코이가이 이쿠아떼모나인다케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움직이고 싶지 않아 이곳 외엔 갈 데도 없지만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네에 네에 보쿠노메오미떼
있잖아 내 눈을 봐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네에 네에 소라사나이데
있잖아 딴 데로 돌리지 마
ねぇ ねぇ 四六時中
네에 네에 시로쿠지츄-
있잖아 언제나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콘나니모 다이스키데 다이스키데
이렇게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네에 네에 보쿠노메오미떼
있잖아 내 눈을 봐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네에 네에 소라사나이데
있잖아 딴 데로 돌리지 마
ねぇ ねぇ ちゃんと見ていて
네에 네에 챤또미떼이떼
있잖아 잘 봐봐
ねぇ ねぇ 離れないで
네에 네에 하나레나이데
있잖아 떠나지 마
ねぇ ねぇ 例えばこれが
네에 네에 타토에바코레가
있잖아 만약에 이것이
ねぇ ねぇ 噓だとしても
네에 네에 우소다또시떼모
있잖아 거짓말이라고 해도
ねぇ ねぇ 四六時中
네에 네에 시로쿠지츄-
있잖아 언제나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콘나니모 다이스키데 다이스키데
이렇게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大好きで__________。
다이스키데__________。
좋아하는데__________。
冬の海は遊泳禁止で なんか誰もいなくていい感じ
후유노우미와유-에이킨시데 난카다레모이나쿠떼이이칸지
겨울바다는 수영금지로 왠지 아무도 없어서 좋은 느낌이 들어
灯台の明かりは屆くかな?
토-다이노아카리와토도쿠카나?
등대의 불빛은 닿을까?
そして僕達もいなくなっていい感じ
소시떼보쿠라모이나쿠낫떼이이칸지
그리고 우리들도 없어져 버려서 좋은 느낌이 들어
冬の海は遊泳禁止で
후유노우미와유-에이킨시데
겨울바다는 수영금지로
冬の海は遊泳禁止で なんか誰もいなくていい感じ
후유노우미와유-에이킨시데 난카다레모이나쿠떼이이칸지
겨울바다는 수영금지로 왠지 아무도 없어서 좋은 느낌이 들어
映畵でしか見た事ないような船が來るから ここで待ってよう
에이가데시카미따코노나이요-나후네가쿠루까라 코코데맛떼요-
영화에서만 본 적 있는 것 같은 배가 올테니 여기에서 기다리자
ウミネコの巢は 岬のはしの灯台の上にあるけど
우미네코노스와 미사키노하시노토-다이노우에니아루케도
괭이갈매기 둥지는 곶 다리의 등대 위에 있는데
乘りおくれたら最後だから ちゃんと水平線を眺めてなきゃ
노리오쿠레따라사이고다까라 챤또스이헤이센오나가메나캬
놓치면 마지막이라서 확실하게 수평선을 보고 있어야 해
僕ら はずみで首をしめたり 心までしめたりしてしまうけど
보쿠라 하즈미데쿠비오시메따리 코코로마데시메따리시떼시마우케도
우리들 순간 목을 조르거나 마음까지 조르게 되기도 하지만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네에 네에 보쿠노메오미떼
있잖아 내 눈을 봐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네에 네에 소라사나이데
있잖아 딴 데로 돌리지 마
ねぇ ねぇ 四六時中
네에 네에 시로쿠지츄-
있잖아 언제나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콘나니모 다이스키데 다이스키데
이렇게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冬の海は水銀みたい 太陽は溺れていく寸前
후유노우미와스이긴미따이 타이요-와오보레떼이쿠슨젠
겨울바다는 수은같아 태양은 빠져들기 직전
きっといつか流した淚もこの海に歸っているんだね
킷또이츠카나가시따나미다모코노우미니카엣데이룬다네
분명히 언젠가 흘린 눈물도 이 바다로 돌아올거야
ウミネコの巢で身を寄せあって ヒナ達が眠っているように
우미네코노스데미오요세앗떼 히나타치가네뭇떼이루요-니
괭이갈매기 둥지에서 몸을 서로 기대고 (괭이갈매기의)병아리들이 잠들어 있는 것처럼
僕達も体をくっつけて 2人の体溫であたためあおう
보쿠라모카라다오쿳츠케떼 후따리노타이온데아따따메아오-
우리들도 몸을 기대어 두 사람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하자
笑っちゃうくらい 動きたくない ここ以外 行くあてもないんだけど
와랏챠우쿠라이 우고키따쿠나이 코코이가이 이쿠아떼모나인다케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움직이고 싶지 않아 이곳 외엔 갈 데도 없지만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네에 네에 보쿠노메오미떼
있잖아 내 눈을 봐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네에 네에 소라사나이데
있잖아 딴 데로 돌리지 마
ねぇ ねぇ 四六時中
네에 네에 시로쿠지츄-
있잖아 언제나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콘나니모 다이스키데 다이스키데
이렇게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네에 네에 보쿠노메오미떼
있잖아 내 눈을 봐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네에 네에 소라사나이데
있잖아 딴 데로 돌리지 마
ねぇ ねぇ ちゃんと見ていて
네에 네에 챤또미떼이떼
있잖아 잘 봐봐
ねぇ ねぇ 離れないで
네에 네에 하나레나이데
있잖아 떠나지 마
ねぇ ねぇ 例えばこれが
네에 네에 타토에바코레가
있잖아 만약에 이것이
ねぇ ねぇ 噓だとしても
네에 네에 우소다또시떼모
있잖아 거짓말이라고 해도
ねぇ ねぇ 四六時中
네에 네에 시로쿠지츄-
있잖아 언제나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콘나니모 다이스키데 다이스키데
이렇게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大好きで__________。
다이스키데__________。
좋아하는데__________。
冬の海は遊泳禁止で なんか誰もいなくていい感じ
후유노우미와유-에이킨시데 난카다레모이나쿠떼이이칸지
겨울바다는 수영금지로 왠지 아무도 없어서 좋은 느낌이 들어
灯台の明かりは屆くかな?
토-다이노아카리와토도쿠카나?
등대의 불빛은 닿을까?
そして僕達もいなくなっていい感じ
소시떼보쿠라모이나쿠낫떼이이칸지
그리고 우리들도 없어져 버려서 좋은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