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い朝・白い夜
일 타 : 보노보노 님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3-10-25
なにもかもイヤになるばかり
나니모카모이야니나루바카리
(그 무엇도 싫어지기만 할뿐)
君が笑った
키미가와랏타
(네가 비웃었지)
切れかけた糸みたく
키레카케타이토미타쿠
(잘려진 실같이..)
なにもかも黒くなるばかり
나니모카모쿠로쿠나루바카리
(그 무엇도 검게 변하기만 할뿐)
僕は震えた
보쿠와후루에타
(난 떨렸어)
いつもより黒い朝に
이츠모요리쿠로이아사니
(언제나보다 검은 아침에..)
気がついた時は 光がなかった
키가츠이타도키와 히카리가나캇타
(정신을 차려보면 빛이 없었어)
なんにもなんにも なくなっていってた
난니모난니모 나쿠낫테잇타
(무엇도, 그무엇도 없어져버렸어)
忘れられるなら 忘れていてほしい
와스레라레루나라 와스레테이테호시이
(잊어버릴수 있다면 잊어버려줬으면 해)
僕らの 僕らの この話を
보쿠라노 보쿠라노 코노하나시오
(우리들의 우리들의 이 이야기를..)
今すぐに君を連れて 白い夜 見える場所まで
이마스구니키미오츠레테 시로이요루미에루바쇼마데
(지금당장 너를 데려다 하얀 밤을 볼수있는 곳까지)
今すぐに風とらえて 蒼白い その腕を握ったまま
미아스구니카제토라에테 아오시로이 소노우데오니깃타마마
(지금 당장 바람을 붙잡아, 창백한 하얀 그 팔을 잡은채로..)
なにもかも失くしてばかり
나니모카모나쿠시테바카리
(그 무엇이든지 잃어버리기만 할뿐)
君が揺らいだ
키미가유라이다
(네가 살짝 흔들렸어)
真冬の蜃気樓みたく
맛후유노신키로미타쿠
(한겨울의 신기루같이..)
なにもかも暗くなるばかり
나니모카모 쿠라쿠나루바카리
(그 무엇도 어두워지기만 할뿐)
僕は染まった
보쿠와소맛타
(난 물들었어)
昨日より黑い朝に
키노오요이쿠로이아사니
(어제보다 검은 아침에..)
さかさまになって 転がり落ちてく
사카사마니낫테코로가리오치테쿠
(반대가 되어서 구르면서 떨어져간다)
なんにもなんにも 痛くはなかった
난니모난니모 이타쿠와나캇타
(무엇도 그 무엇도 아프지는 않았어)
戾れるものでも 戾れないでいたい
모도레루모노데모 모도레나이데이타이
(돌아갈수 있는거라도 돌아가지 않은채 있고싶어)
僕らは 僕らは 走り出せる
보쿠라와 보쿠라와 하시리다세루
(우리들은 우리들은 달려나갈수있어)
今すぐに君を連れて 白い夜 見える場所まで
이마스구니키미오츠레테 시로이요루미에루바쇼마데
(지금당장 너를 데려다 하얀 밤을 볼수있는 곳까지)
今すぐに風とらえて 蒼白い その腕を握ったまま
미아스구니카제토라에테 아오시로이 소노우데오니깃타마마
(지금 당장 바람을 붙잡아, 창백한 하얀 그 팔을 잡은채로..)
気がついた時は 光がなかった
키가츠이타도키와 히카리가나캇타
(정신을 차려보면 빛이 없었어)
なんにもなんにも なくなっていってた
난니모난니모 나쿠낫테잇타
(무엇도, 그무엇도 없어져버렸어)
忘れられるなら 忘れていてほしい
와스레라레루나라 와스레테이테호시이
(잊어버릴수 있다면 잊어버려줬으면 해)
僕らの 僕らの この話を
보쿠라노 보쿠라노 코노하나시오
(우리들의 우리들의 이 이야기를..)
今すぐに君を連れて 白い夜 見える場所まで
이마스구니키미오츠레테 시로이요루미에루바쇼마데
(지금당장 너를 데려다 하얀 밤을 볼수있는 곳까지)
今すぐに風とらえて 蒼白い その腕を握ったまま
미아스구니카제토라에테 아오시로이 소노우데오니깃타마마
(지금 당장 바람을 붙잡아, 창백한 하얀 그 팔을 잡은채로..)
ああ 遠く走り抜けて
아아 토오쿠하시리누케테
(아아 저 멀리 달려나가)
遠く遠く オーロラまで
토오쿠토오쿠 오-로라마데
(멀리 저멀리 오로라까지)
遠く遠く 走り抜けて
토오쿠토오쿠 하시리누케테
(멀리 저멀리 달려나가)
遠く遠く 見果てぬ地へ
토오쿠토오쿠 미하테누치에
(멀리 저멀리 끝이보이지 않는 땅에..)
다른곳으로 옮기실때는 있는 것 몽땅! 가져갑시다!! '-';;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_< 가사보고 또 한껏 버닝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