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거 같네요.
어언 한 3년(?) 정도 되는거 같은데 되게 쑥쓰럽네요.
아시는 분도 있고, 혹시 모르시는 분도 있지만
밑에 결혼글이 올라와서 한번 그래도 썼습니다.
저희 부운영자님께서
9월 13일날 결혼하세요.
이제 딱 일주일 남았네요.
저희 부운영자님이 많이 활동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모르겠는데;;(제가 워낙 활동을 안해서;;)
결혼식장에 가시는 분도 있고, 안가시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축하의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서 올립니다.
이제 지음아이 운영진 분들이 전부 배우자 분들이 있어서 안정되겠네요 ^^;;
누나~ 축하해요~♡
어언 한 3년(?) 정도 되는거 같은데 되게 쑥쓰럽네요.
아시는 분도 있고, 혹시 모르시는 분도 있지만
밑에 결혼글이 올라와서 한번 그래도 썼습니다.
저희 부운영자님께서
9월 13일날 결혼하세요.
이제 딱 일주일 남았네요.
저희 부운영자님이 많이 활동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모르겠는데;;(제가 워낙 활동을 안해서;;)
결혼식장에 가시는 분도 있고, 안가시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축하의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서 올립니다.
이제 지음아이 운영진 분들이 전부 배우자 분들이 있어서 안정되겠네요 ^^;;
누나~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