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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신경쓰이지 않나요?

저는 성격탓인지 몰라도 그런쪽에 예민해요

남이 들으면 속으로는 쪽팔린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소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예전에 폰으로 일음듣고 다닐때는

잘 듣다가 갑자기 폰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이어폰이 빠진적이 있거든요..그때 버스안에 소리가 다 퍼져서

진짜 쪽팔렸던 경험이 있는데 암튼 그런 경험들 때문에

더 조심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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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린 2008.07.27 14:38
    일음자체를 듣는게 쪽팔린다 이말이군요 ^^;
    전 전혀 그런게 없어요.
    뭐,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전 제 친구가 뺏어가면 일음밖에 없다고 말하면 바로 돌려주죠~
    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
  • ?
    루씨짱 2008.07.27 14:51
    전 자체가 쪽팔리지는 않는데
    저도 제 친구가 일음밖에 없다고 하면 돌려주던데
    진짜 막 그 때 이상한 눈으로 보는거에요
    이런 노래 왜 듣냐면서 그럴때 완전 기분 나빠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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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나무 2008.07.27 14:52
    그게 왜 쪽팔리는 건지... 전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요. 들으면서 쪽팔리면 들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전 밖에서 한국 아이돌 일본 아이돌 음악도 잘만 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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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도 2008.07.27 14:59
    일음 듣고 다니는게 쪽팔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인 취향인데 나쁜 말 들을 이유도 없구요.
    물론 버스 안에서 음악이 크게 울려퍼지면 어떤 음악을 듣고있냐와는 별개로 좀 민망하겠지만....
    들으면서 쪽팔리면 정말 들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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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메뚜기 2008.07.27 15:38
    음... 전 지금 군바리라(오늘은 외박중이라서..)
    부대에 있다 보면 일본노래 듣고 싶어서 돌 것 같습니다 ㅠㅠ

    물론 가요라도 들어서 좋긴 한데....

    아무래도 같은 취향의 선임, 후임 등등 이 없으면 힘들죠...(애니도 마찬가지)

    근데 노래까지는 별로 암말 안해요.... 노래까지는 취미로 인정하죠... 근데 몇몇 XXX들은 저한테 오타쿠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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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넥Ol★ 2008.07.27 15:44
    전 크게 틀어놓고 다니면서 <-
    혹시라도 누가 알아듣고 말걸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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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낭이 2008.07.27 15:55
    저는 일음 듣는거 별로 안 쪽팔려요- 취향의 차이니까.. 근데 꼭 한국노래나 팝송만 들어야 한다는 식으로 일음 왜 듣냐면서 그러는 애들 면상을 갈아버리고 싶다는- 엠피도 빌려가놓고 금방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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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YA 2008.07.27 15:57
    아..일음이 그런 느낌을 들게 만들때도 있군요; 전 그냥 POP처럼 다른나라 노래라고 생각해서 아무렇지도 않던데... 편견 가진 사람을 만난적도 없어요;; 다만 일음 안 듣는 사람들이 많아서 추천 같은건 하지 않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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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0612 2008.07.27 16:09
    저도 그런 느낌 안 받는데.. 근데 주위에 저처럼 일음 듣는 사람들이 없어서 특별히 일음얘기는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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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orious H.M.S. 2008.07.27 16:09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은 합니다.

    왠지 일음을 생각하면 오타쿠들이 생각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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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엘레인 2008.07.27 16:17
    저도....오타쿠들이 생각나서 -_-;;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음 듣는다고 하면 오타쿠 취급하는 사람이 꼭 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길거리에서 자주 듣는 편인데 나이 지긋하신 분들 지나가실 때 일본음악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볼륨 조절에 민감합니다, 아무리 제 취향이고 문화라지만 일제 시대를 겪은 분들도 계시고....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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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좋아 2008.07.27 16:18
    창피할일은 아닌데, 일본음악듣는다고 이상한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우리들을 그렇게 만들죠.. 에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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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테 2008.07.27 16:18
    전 그냥 일본 가수 좋아하는것도 아무한테나 말하긴 하는데
    다들 존중해주는 편이예요. 제가 당당하게 얘기하니까요. ^^;;
    일본가수 좋아한다고 친일 발언을 하는것도 아니니까 일빠소리 들을 일도 없죠.
    그냥 전 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들을 뿐이니까요~
    평소에는 친구들이랑 한국 가요 얘기도 많이하고 한국 연예인 얘기를 주로 하기 때문에
    그냥 친구들도 얘는 일본 연예인도 좋아한다 라고만 인식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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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랄라♬ 2008.07.27 16:43
    일음이든 한국가요든 남들한테 들릴정도로 듣다가 눈치받았을때가 민망하지 다른건 없어요; 친구들중에 눈의꽃 등 리메이크 한 노래는 엄청 좋아하면서 단지 가사가 일본어라는거 때문에 일본노래라면 질색을 하는애가 있어요 어째서 음악에 언어가 그렇게까지 중요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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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에 2008.07.27 17:26
    저는 전혀 주위의식하지않고 오히려 혼자 흥겹다고 듣는<-
    주위친구들도 일음듣는애들많고 오히려 제가 추천해줘서
    듣게 되는아이들도 생기고~ 전혀 의식안하고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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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깅코 2008.07.27 17:36
    일음을 듣는다고 이상한 취급받은적은 있어요.. 듣는게 뭔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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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사 2008.07.27 17:49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일본음악이나 한국음악이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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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령 2008.07.27 19:13
    전혀 신경안쓰고 듣고 다녀요 'ㅅ'
    제 주위에도 일음듣는 사람이 많아서 딱히 일음듣는다고 핀잔들은 적도 없구요.. 노래방 가도 일음 막 부르고 다녀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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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2008.07.27 19:21
    저도 그런생각 들때 많아요...
    하지만 주의 사람들은 일본쪽빠리들노래 뭐가좋냐고들하시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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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면 2008.07.27 19:41
    신경안쓰고다녀요
    한번사는인생 그런것까지 신경쓰면서 살기에는 너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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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쿨 2008.07.27 19:41
    요즘은 일본 음반도 많이 들어오니까 덜한 것 같지만, 어릴땐 아이들이 특이하게 생각한 것 같기도 하네요 ^-^ 전 그래도 주위에 대부분이 인정해주는 분위기였어서, 또 나이들고나니까 다들 크게 신경 안쓰는 눈치고요. 고등학교때도 제친구들은 엠피쓰리 빌려달라고 해서 일본음악밖에 안들어있어 라고 하면 그냥 음악 아무거나 들어있으면 괜찮아 라고 해서 저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리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너무 큰 경우는.... 한국음악이라고 해도 좀 그렇지 않나요. 가끔 정말 밖에 크게 음악소리가 새어나와서 가사가 들릴정도로 들으시는 분들 보면.. 보기도 안좋고 다들 눈치주던데 ^^;; (이어폰이 빠져서 그런경오눈 어쩔 수 없지만요; ) 그리고 저도 가끔 누군가 일본노래 들으시는데 아는 노래면 반가워요~ 말도 걸어보고 싶고요... (전에 구라키마이 노래 듣는 분이 지하철에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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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에이♥ 2008.07.27 20:28
    음악 소리가 커서 피해를 준다면 모를까;;
    창피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저도 일음이나 팝이나 여러가지 많이 듣고,
    드라마도 추출해서 듣고 다니거든요.
  • ?
    Melody 2008.07.27 21:34
    신경안쓰고 살아요
    제 주위에서도 일음듣는사람이 많아서...
  • ?
    세어 2008.07.27 21:38
    저도 신경안써요-;; 내가 좋아하는 거 듣겠다는데 뭐-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들어요:)
  • ?
    나비 2008.07.27 21:41
    일음 들으면 안좋게 보는친구들이 있더군요...
    그냥 신경안쓰는게 좋은거같아요
  • ?
    sid 2008.07.27 21:51
    주변 생각까진 못했었어요;; 친구들은, 제 나이가 나이라 그런지(..) mp에 든 노래 신경쓰는 친구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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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O☆ 2008.07.27 22:03
    저도 신경 안쓰는데요. 가끔씩 벨소리를 일음으로 해놨을 때
    (왠만하면 집에서만 매너모드 풀거든요) 벨이 울리면
    뭔가 뻘줌한 건 있어요 ; 아직까지 일음 듣는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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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co 2008.07.27 22:04
    어 전 오히려 당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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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pOfChicken 2008.07.27 22:16
    우리나라사람이라고해서 꼭 우리나라노래를 들어야한다는 생각은 없애야할것같아여...외국노래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특히 일본어)그점에 잇어 그들이 더더욱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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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y_N 2008.07.27 22:35
    음 저도 그래요, 저 자신은 솔직히 문제없는데 주변 눈길이 일본음악 많이 듣는다하면
    오타쿠로 취급해버리더군요ㅠㅠ 그래서 저도 폰에서 가끔 제가 버튼잘못눌러서
    일본음악나오면 화들짝 놀라서 꺼버려요 저도모르게 주변인식에 세뇌되버렸는지=_=
    저 자신은 당당하게 듣긴하는데..
    근데 벨소리가 밖에서 울리면 좀 창피하긴하더라구요 왠지..
  • ?
    잡담군 2008.07.27 22:41
    저도 신경 안써요 -
    폰 벨소리도 당당하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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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2008.07.27 22:56
    자신의 취향따라 음악도 듣는건데 그다지 챙피한 건 아닌것 같은데요;; 요즘 예민 하신것 같아요; 그냥 마음편히 음악을 즐기신다면 더 즐겁게 음악 감상을 하실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
  • ?
    마마망고♡ 2008.07.27 22:57
    음? 제 주위엔 은근히 일본음악 듣는분들이 많아서그런가;;;
    그닥 신경 안쓰여요^-^
  • ?
    브라이트 2008.07.27 23:36
    저도 솔직히 그런 마음 살짝 있어요^^;
    뭐 그건 그거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듣는 건 내 마음이니까 하하
    벨소리도 일음으로 큼지막하게 걸어놓고 다니네요 ~

    그런데 막상 일음에 별 관심없는 분들은 일음듣는 사람이나 자체에 대해서 별로 거리낌없어 하더군요.
    경험상 ^^
  • ?
    초코'ㅅ' 2008.07.27 23:48
    저도 예전에 일본음악 듣는다고 이상한 취급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우리 나라 노래도 잔뜩 듣고 다녔어요.
    그치만, 자라면서 그런건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구요;ㅁ;
    아직까지 주변인식이 좋지 않다는게 아쉬운 부분이긴 해요.
    팝송에 대해서는 별다른 편견이 없는데 말이죠................................;;
  • ?
    Escape 2008.07.28 00:05
    저도 가끔 그런데요..
    한국인들은 일본꺼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 ?
    sru 2008.07.28 00:18
    남이 머라고 하든 신경안써요,, 나 혼자 듣는건데,,, 다른 사람이 무슨 상관이에요~
    자신이 좋아하면 그만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
    열하 2008.07.28 00:28
    전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일본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는 것은 국가적인 일이 있기때문이고, 그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그것을 일본의 모든것과 연관시켜서 제이팝을 듣는다던지, 일본 연예인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문제까지 싸잡아서
    심하게는 매국노, 혹은 미친사람, 혹은 일빠다 라고 치부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음;;; 너무 흥분한 것 같으네요;;;

    본론은 전 쪽팔리지는 않아요;ㅁ;

    제이팝 듣는다고 뭐라시는 분들. 팝은 왜 그리 좋다고 들으시는지......
    일빠 그런 소리하는 거 보면, 그러는 당신은 미빠, 영빠야 라고 되받아 쳐주고 싶더라구요.

  • ?
    반쪽달 2008.07.28 00:42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콧소리나는 그런음악들있죠?? 그런음악은 들으면 저도 그런기분이 약간은 들어요...

    평소에는 가요같은 분위기의 곡들을 듣는데 음악을 크게 듣는걸 좋아해서 좀 크게 듣는편인데 그런 콧소리나는 음악은 가끔 들으면

    소리를 급줄이는 편이에요....;; 왠지 의기소침해진다랄까?? 하지만 그외에는 POP과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별 신경은 안써요... 오히려 당당하죠...후훗
  • ?
    음지아이♡ 2008.07.28 01:56
    저도......... 좀 그래요- 크크크... 민감하게 반응할 필욘 없을것 같아요
    그냥 일음듣는거 분명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꽤 될거구요... (나이 있으신 분은 더하구요..)
    이상한 취급 받기싫은건 당연한거죠.. 저도 이상한 취급 받을까봐 잘 말 안해요- 그치만 이어폰으로 듣는데에는
    엠피쓰리로 들으니까 이어폰이 빠져도 당황할 일은 없구요~^^ 요즘은 빌려달라는 사람도 없으니까 편해요-
  • ?
    +milami+ 2008.07.28 03:34
    저는 밴드맨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차에서 창문 열기 조금 민망할때가 있어요..^^;;
  • ?
    ゆきはな 2008.07.28 08:44
    저는 전혀 그러지 않아요
    제가 듣고 싶은거 듣는데 뭐 어때요
    전 오히려 일음 듣는다고 자랑한다는<<
  • ?
    치룰 2008.07.28 08:52
    전 상관없는데 친구들도 일음 좋아하는거 대부분 다 알고^^
    하지만 사람들이 오타쿠 취급하거나 왜 이런 노래를 듣냐고 하면 조금 기분 상할 때가 많죠..특히 아이돌 노래가;;
  • ?
    초랑이 2008.07.28 11:29
    전 기본적으로 소리 크게 해서 듣지만 신경 안쓰이던데요.. 다만.. 컬러링 바꿀적에 좋아하는 일음이 올라오는 경우 할것인가 말것인가
    그게 갈등을 느끼기는 하지만요. 어차피 개인적으로 듣는건데..
  • ?
    나무 2008.07.28 12:51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보면 사람들 손에 다 pmp라던가, 이어폰으로 음악 듣던데요.
    예민하게 내 소리 신경쓸 사람이 있나요, 어디.
  • ?
    Crystallize 2008.07.28 14:03
    그래도 요샌 일음 듣는사람들도 꽤나 많아진 편인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에 제가듣던 일음을 다른사람이 듣게될까봐 조심조심했었는데,
    부모님께서 같이 듣자고 하시는바람에(?)<< 극복했답니다!!
  • ?
    MLS 2008.07.28 14:39
    누가 ..듣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요
    학교에서 가끔 친구들이 일본노래 왜듣냐고 막 몰아세울때가 있긴했지만.. ^^;;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래를 크게틀어서 이어폰을 꼈는데도 주위사람이 들릴정도면
    전 무슨노래든 그거 자체가 그냥 실례인거 같고 저도 별로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작게듣는편이라 남들이 들을일도 없구요 ..
  • ?
    lemonu 2008.07.28 18:01
    벨소리조차 일음...(라이브벨..)..
    저도 일음 듣는거 별 생각없는데;; 내가 뭘 듣던 무슨 상관이래요~
  • ?
    김수진 2008.07.28 20:28
    저도 벨소리도 일음인데...
    그게 뭐 창피하고 그럴일은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글쓴분 심정이 이해가 안가네용...
    저도 오히려 누가 제가 듣는 음악 알아주면 기쁘던데..
    주위애들이 제 mp3안들어도 신경안써요 전...
  • ?
    화이씨 2008.07.28 20:33
    저도 벨소리가 일음이에요 히히 -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뿐이잖아요 -
    우리 그냥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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