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mp3에 가장 오래있는곡은?

Keep Holding U
예전에하도들어서이제듣지는않지만
왠지지울수가없어서그냥계속놔두고있어요~

전 benne k - sky , unity ,サンライズ , Joy Trip , Dreamland 지금도 계속 듣고 있는데
신나고 질리지가 않아요 다른노래는 조금 듣다가 지우는데 베니케이 노래는 거의 매일 듣는다는.....

저는 가젯토의 別れ道 이거요. 그냥 냅두고 계속 듣게되요.

大塚愛(오오츠카 아이) 의 プラネタリウム、金魚花火、SMAP의世界に一つだけの花
BUMP OF CHICKEN - sailing day , 天體観測　이정도가 지난 2년간 mp3에서 계속 남았던 곡이네요 ^^;;

아, 전 라르크 전곡입니다. = ㅅ = b
;;;;;;;;;;;

aiko 의 三國驛 투투 일과이분의 일 정도?

전 라르크의 하니 입니다!! -_-;;

윤하 전곡; 고정;

아이코 카노죠앨범 전체 작년부터 쭈-욱.

켈리클락슨, 우에토아야, 메이 노래 전곡 .......... 3년째

예전에 스맙 괴물꽃 1년 ㅎ

전 mp3가 없지만 계속 남아있을 정도로 많이 듣는 곡은 히라하라 아야카의 BLESSING 祝福, aiko의 안드로메다 정도..

전력소년이랑 결의의 아침에 왠지 힘나는 노래들;;

전 킨키 노래들은 안 지우고 항상 듣고 있어요 =ㅂ=

야마시타군 솔로곡 전부요 ㅠ

아라시는 항상 들어요, 특히 테츠나고는 싱글 발매 후부터 계속 들어요ㅎ
오니츠카치히로 메마이요! ELT 의 엔라이도요-

전 고3때 친구꺼 아날로그 케이블 빌려서 겨우겨우 엠디에 녹음한 인도네시아 노래요-_-;;
MTV Asia 뮤직어워드에서 듣고 반한 노랜데 겨우 찾아서 녹음한거라^^;; cokelat라는 밴드에요aa
벌써 몇 년 째 엠디에 들어있네요=ㅅ=;;

노래를 많이 듣지 않아서인지 30기가짜리엠피가 다 차는 일이 없는지라;;
거의 곡을 지우는 일이 없어서 모든 곡이 오래되었요;;

킨키노래들;;;;; 지웠다가 다시 들어가 있고 지웠다가는 다시 들어가 있고....
확실히 좋아요.

라르크의 여름의 우울이요.

저는 아야카 노래요..^^

라르크의 blurry eyes 요 :)

저는 킨키랑 시이나링고곡!
아무래도 좋아하는 아티스트꺼면 왠만해선 안질리는 듯^^;

전_ 케츠메이시의 さくら가 발매후부터_계속ㅋ 언제 들어도 두근거려요

every little thing - water(s) -_ㅠ 3년째 이 곡에서 못헤어나오고 있습니다..

오오츠카아이 노래요~~

전 다 지웠다 넣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오래 남아있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레미오로멘의 스탠바이미랑 도쿄지헨의 토메이닌겐은 계속 들었던거 같아요.

전 지금은 지워졌지만 sg워너비의 이별의 계절 -- 이 곡을 엄청 좋아해서
매일매일 들었죠...몇 달 있었던 것 같네요. 저 앨범자체도 엄청 오래들었었죠^^

저도 킨키~!! 킨키노래 들어도 안질리더라구요~ 어쩌다 지워도 또들으면 또 넣게되는 마력~
킨키만세~!

쌩뚱맞게도 M의 If you요..- _-;;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잘 듣진않는데 또 지우진않고..
그래도 노래 참 좋죠^ ^

가넷크로우 싱글 전곡!

전 아라시 팬인지라 역시 아라시 전곡이...;;
그리고 히라이켄과 잔다르크의 앨범과 싱글 몇 개;랑
킨키 전 앨범이 꽤 오래 남아있네요;

레스칼이랑 스티비 노래들 ...
집착하게 돼요... 자주 찾아 듣지않으면서도 삭제하지않는..

가넷크로우랑 히노이팀노래는 언제나 마음속에서 떠나질않네요.

아이팟이라서 뭐 좀 뭐하지만... 가넷 크로우 전곡.. 이 있고, 그 외에 aiko 노래도요~

저도 지우고 넣고 반복이 많아서 그래도 안빼고 들었던 곡은 먼데이 키즈의 나쁜 남자 한번에 듣고 확 반해서^^
그리고 칸쟈니 팬이라서 거의 솔로곡부터 노래들은 안지우고 듣네요

하마사키 아유미 노래요....거의 다 차지하고 있어요...

스핏츠 로빈슨이랑 마호노코토바.. mp3 파일 자주 바꾸는 편인데 요건 못빼겠더라구요 ^^

제가 128mb짜리 엠피 사용할 때 Janne Da Arc의 Rainy ~愛の調べ~랑 케로로 중사 엔딩 중 하나인 그림 그리기 노래는 6달 동안 들었었네요. 지금은 1gb라서 그동안 들으면서 감동받거나 재밌었던 노래들은 전부 집어넣고 있지만.....[-]

저는 킨키요ㅠㅠ.........

저는 포르노그라피티가 거의 다 차지하고 있는 ( ..)a

보아랑 코다 노래^^;

코다,아유,아이,아무로,히키,보아,아라시,모닝구,윤하,선데이,고토,아야 이렇게요~

아유 A Song for XX는 4년가까이..<

Hide의 Junk story, In motion, Rocket dive

GLAY의 Fatsounds, Level devel, Will be king은 고정멤버 ㄲ

MP3의 대부분의 용량을 아무로가 차지하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아무로 음악!

킨키와 싸이의 낙원,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Hoobastank의 The Reason. 음..

루루티아의 愛し子よ, 아마노 츠키코의 靑紫... 1년가까이 들었는데 아직도 안지우고 있네요.^0^
아유노래를 제일 좋아하지만 아유노래는 번갈아가며 지웠다 넣었다 하는지라..

저는 요즘은 엠피 잘 안 듣게 되었지만 ;ㅁ; 한창 들을 땐
보아의 나나이로노아시타, 레미오로멘의 코나유키, 히키의 Flavor Of Life 정도였어요 !
올해 담았던 노래밖에 생각이 잘 안 나네요 ^-^; 수시로 바꿔주는 취향이라서..
위의 세 곡은 진짜 징하게 오래 있었던 듯..

왠만한 여가수 노래들은 거의 다 고정...전 남자가수들 노래는 빨리 질려서 자주 삭제하고 하는 편이예요. 근데 여가수는 왠만해서는 안지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