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어떻게 보관하세요?

전 그래도 다 뜯어봐야 되는 성격이라서^^; 음반을 듣건 듣지 않건 간에.. 내용물이 궁금해서. 다 뜯어본답니다.

저는 일단.... 보관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들으려고 산건데~
..하는 마음으로 일단은 개봉하고 적어도 한 번은 들어요.
그런데 역시 원비닐에 넣어서 보관하는 거는 한번 뜯고 나면 힘든 듯해서 원비닐하고 사이드는 따로 보관하고 음반은 뽁뽁이에 싸서 보관해요;ㅂ;

저도 정말 조심스럽게 뜯어서 한번 듣고 다시 제대로 넣어서 보관해요^^;

걍 뜯어서 듣고 시디장에 모셔둡니다 ^^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음반은 엠피쓰리 파일로 변환, 다시 포장.
우선 받자 마자 뜯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필수.

저는 원비닐 심하게 조심조심 뜯어서 안에 한번 조심히 구경한후, 다시 원상복귀 시킨후, 기스방지비닐에넣어서 보관해요;ㅁ;

중요한 씨디는 뜯고 노래 한번 들은 후 다시 포장 ;;;

전 무조건 뜯어서 수십번은 들어요;
일단 들으려고 샀고, 질릴때까지 듣자는 주의라서요.^^;
CD에 상처나면 물론 가슴 아프지만 재생에 이상이 없다면 그것마저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 물론 최대한 깨끗하게 보관하려고 노력하지만요. 뭐든 손 때 많이 탄 게 괜히 정이 더 가곤 해요. 그래서 헌책도 좋아하구요.^^

시디를 안산지 얼마나 되었지...

전 다 뜯어요+_+
돈이 널널하면 한정판은 그냥 냅두고 일반본만 뜯곤하죠+_+
안뜯은한정판 쫌 모이니까 뿌듯해요!!

솔직히 안뜯을거면 CD사는 이유가 없으므로 -_-;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그래요 '-';;)

우선 화끈하게 뜯고!!! CDP로 감상 >_<!! 캬아아..
그리고 좀 많이 들었다 싶으면. mp3에 주출하고.
CD는 기스방지 비닐에 고이 모셔두죠. 생각날때마다 꺼내보구요 '-'/

아 그리구 저는 CD살때 한정/통상 있으면 무조건 한정판을 지르므로;; ㄷㄷㄷ

궁금해서 절대 뜯어봅니다; 인터넷으로 자켓을 먼저 봤어도 실물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뜯어야해요(사실 예전 8cm싱글들은 뜯으면 좀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만) 씨디도 플레이해봐야 직성이 풀려요.

전 일단 다 뜯습니다. 그리고 mp3로 추출한 후에는 음반을 꺼낼 일이 별로 없어요.
가끔 오디오로 듣고 싶을 때만 빼구요.

뜯어서 질릴때까지 열심히 들어요 그리 애지중지 다루는 편은 아니어서 자켓이나 겉케이스는 마구 굴리고;그러고 안들을땐 비닐같은데다가 싸서 책상 아무데나 둬요;

뜯어보고 처음 들을 때는 가사집보면서 한번 쭈욱 들어봐요.
그리고 원비닐에 다시 넣고, 특별히 아끼는 씨디는 기스방지용비닐을 한번 더 씌워줍니다ㅍㅍ;

전 두개사서 하나는 완전 개봉하고 하나는 그냥;;;;간직하죠~
한정이랑 통상있으면~통상만 개봉하고요!!☆
하지만 요즘은 그냥 하나사서 개봉하는 편이에요~;;;들을려고
사는거니깐^-^*

당연히 뜯죠...흠...어차피 들으려고 사는거고 하니깐 일반적으로는 mp3로 듣는데
집에서는 CDP로 듣는지라 그냥 많이 듣지요=_=;;

전 미개봉 한 분들 보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못참거든요-__-; 물건오면 다 뜯고
CD 몇백번 들어주고, 원비늘에 케이스는 넣어서 따로 보관한답니다;
근데 가령 원비늘이 사라졌거나 두동강이 난 경우에는;
그냥 보관해요-┏

전, 뜯지않고, 소중히 보관하고 있어요 ~
뜯어보고싶은맘도 들긴하지만,
잘보관하고싶어서 뜯지않고 보관하고 있습니다^_^

뜯어서 볼 거 다 보고 컴퓨터로 음원 추출해놓고 보관해요. 가끔 보고 싶으면 또 열어서 보고..;

일단오면 조심스럽게 뜯어서 볼꺼 다 봅니다^^(가끔 가사말고 아무것도 없을때도 있지만....)그리고 씨디는 한번 듣고 다시 곱게곱게 넣어놔요^^
전 원비닐+기스방지비닐로 싸놓는데 친구는 미쳤다고;;;;;;;;;

전 엄청 조심 조심하면서 뜯어본답니다!! 그러고 나서 구경 다 하고 유리장 안에 넣어둔답니다~

조심스럽게 뜯어서 들어요^^ 엠피3때문에 음원 추출하고나서는 다시 고이 보관하죠

저도 뜯고 속지 구경하며 다시 붙여서 넣어논답니다~

와, 다시 보관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네요~
제 주위를 비롯해 저는 전혀 그런 생각 안했었는데... (<-;;)
저도 듣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비닐을 마구잡이로 뜯어서 (;) 열심히 들어요~ 제가 산 음반은 MP3를 이용하지 않고 CDP로 듣고 있거든요 ^^;

저도 무조건 뜯어요 들으려고 산거니까....소중하게 보관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콜렉트용으로 미개봉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뜯고 한번 듣고 장식품으로 전락...;;

바로 뜯어서 들은 후, 전시-_-;;
씨디의 용도는 듣기위한 개봉!! 이라고 생각하고 꼭 뜯지만...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는-_-;

옛날에 샀던 CD들은 모서리쪽에서 원비닐 뜯어서 CD만 빼서 듣고 사이드 라벨이랑 같이 원비닐에 고이 집어넣었는데, 요즘에는 아예 미개봉입니다;

미개봉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전 씨디를 사면 무조건 뜯어서 지겹도록 듣습니다.
비닐은 조심스럽게 뜯어서 신나게 듣고나면 원비닐에 다시 넣어요.

저도 우선 뜯고 봅니다^0^ 그리고 무조건 자켓이 보이도록 장식

무조건 뜯고; 한국 앨범도 원비닐은 남겨요~

저한텐 씨디 뜯는데 의미가없어져버렸어요 ...ㅜㅜ
오디오 씨디플레이기능이 고장났는데, 이게 지난번에도 고장나서 돈을꽤주고 고쳤던거라. 또 고치자니 차라리 새로 하나 사는게 낫겠다싶어서 그냥 놔두고 있거든요

그냥 씨디 개봉사진은 올라오는거 보고, 음원 구하기힘든씨디아니면 뜯지도 않고 그냥꽂아둬요 =_= mp3파일 못구하는건 뜯어서 직접 음원추출하구요. 으흫

거의 모든 앨범은 다 뜯어보긴 하는데요; 가끔 한꺼번에 수십장을 살시에는 귀찮아서 혹은 잊어버려서 안뜯어보고 박스그대로 있을 때가 있어요; 전 거의 커다란 박스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아니면 CD장에 모조리 꽂아놓고 있습니다. ^^;;

저는 무조건 뜯고서 함부로 다룹니다 -_-;;;
솔직히 저는 미개봉으로 남겨 두는 분들 보면... '듣지도 않을거 왜 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때문에 -_-;;;
뭐, 안 뜯으면 왠지 손해같은... 돈만 썼다는 느낌이랄까요a
원비닐도 빵봉지 형식이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버리구요 -ㅁ-;;;;
그리고 보관은- 그냥 CD장에 넣어둬요 '-'
가요(ㄱㄴㄷ 순) - 팝(abc순) - 일음(오십음도 순) 순서로...
가끔 땡기면 종종 꺼내서 듣곤 하지요 /ㅁ/

당연히 뜯죠 들을려고 산 거니까.. 근데 여기저기 굴러다녀서 기스가 왕창 나서 씨디가 튕기는 것도 많아요;;

뜯은다음에 꼭 기스방지비닐에 넣어두고 있어요~

전 최근 음반 구입이 한번도 없어서; 예전 것들마나 있는데요. 테잎이 한 세개있고, 씨디가 한장 있는데 ㅜ 요즘 같으면 안 그렇겠지만, 철 없었을떄라 그런지 막 뜯는 포장은 물론이요, 후에 관리도 잘 안해서 먼지 수북하고 겉에 깨지고 가사가 찢어지기 일보 직전이고.. 정신을 차린 후에도 여전히 그 상태랍니다;

전 뜯어서 열심히 들어요-_-; 씨디에 기스가 가고 케이스는 깨져서 바꾸고 자켓은 너덜너덜해 져도 그렇게 들어요-_-................;;
들으려고 산거잖아요ㅜㅜ;

저두 뜯어보지 않고는 못 베기죠,, 무한정 들고있다보면 다른 씨디 사고 그 씨디 무한정 듣고,, 반복이죠,, 엠피삼은 귀가 아파서 이젠 그냥 오디오로 cd 돌려요..

저도 함부로 다루는 타입; 당연히 들으려고 산거기때문에;; 원래는 CDP로 듣기 때문에 질리도록 듣는 편인데; 이녀석이 고장이나서ㅠ 지금은 나노를 애용중; 방에 오디오가 있기 때문에 아직도 CD로도 많이 듣죠~ 여담이지만 최근에 와서야 mp3변환시키는 거에 맛들였는데 sm에서 나온 초기 라이센스 앨범들은 변환 방지 프로그램이 되있더군요.. 제길ㅜ

들어려고 산거니까요;; 팔려고 사진 않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산 후에 친구가 똑같은 음반을 준적이 있어서 그건 뜯지않고 보관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들으려고 산거니까, 뜯고 엠피로 변환해서 듣거나 계속 cd로 듣는거같아요^^;

원비닐 그냥 사정없이 듣은 다음 원비닐에 붙은 스티커만 오려낸 뒤
몇십번은 듣고 쟈켓도 보고 CD기스 같은건 신경도 안 써요;;;
원비닐이 갈기갈기 찢어졌으니 기스방지비닐에 스티커랑 같이 보관해 놔요;
들을려고 산 것이지 장식용으로 놔두긴 좀 그렇잖아요;;

저역시 .. 당연히, 듣기 위해서 샀기때문에 사자마자 뜯습니다 .. ; 집에서는 CD로 듣는편이랍니다 ~ ;

미개봉도 있고 개봉도 있어요 ~

일단 들으려고 산건데 샀으면 신나게 들어야죠>ㅅ< 듣고나면 기스방지비닐에다 넣어두긴 하는데 다른 CD랑 부대끼면서(?) 케이스에 흠집생기는 건 아주 일상ㅠ_ㅠ

조심조심 뜯지만 결국 원비닐은 버리고^^; 다른 CD랑 잘 늘어놓습니다.
사이드라벨 같은 경우는 따로 보관하구요:D

될수있으면 원비닐도 챙기지만 그리 큰 신경은안쓰네요;

아유만 소장용까지 2장을 사서 한장은 뜯어서 플레이 하고, 한장은 모셔 둡니다.
타 가수의 경우 원비닐에 넣어서 보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