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처음으로 접했던 J-POP은 뭐에요?

저는 아라시의 아라시요.......... 처음 알게 된 가수도 아라시 -_-;

전 처음 알았던 가수는 X-JAPAN. "일본 노래가 이렇게 수준이 높아?"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던...... 그 뒤로 노래 같은 거는 모닝구무스메 러브머신. 이렇게 하면서 슬슬- 알아갔죠...

저는 Do As Infintiy의 깊은숲

저도 모닝구 러브머신이랑 글레이의 무슨 커뮤니케이션 ~ 이요 .
다 친구가 노래방가서 불러서 알게 된 ,,

이 질문은 단골 질문인 것 같네요^^ 전 쿠라키마이의 always입니다.

저도 X-JAPAN랑 glay를 처음 접한 것 같군요. 주변에 듣는 얘가 있길래 빌려 들었더랬죠..흐흐^^

제일 처음들은 노래는 나카부찌 찌요시님의 RUN 입니다.
본격적로는 좋아하게된 TRF 를 시작으로 SPEED.. 아무로.. 등등등 90년대 중후반 노래들을 접하면서 빠져서 나오질 못하더랬져..

아라시...지금은 안듣게됐지만...음음
아 그전에 X-JAPAN !
근데 보통 학원에서 일어배우기 시작한 애들은 키로로를 많이 접했드라구요
일단 아이돌을 접하게 되도 거기서 자기 성향을 찾아나가는듯 ^^

저는 카드캡터 사쿠라 OST로^_^.... 이건 JPOP이 아닌가;
아마 모닝구무스메의 I wish를 처음으로~;

전아마도 코이비토요라는곡을 처음알았고 처음 알았던 가수는 아무로상하고 스맙이네요.아 스피드도;

저는 보아노래;;
제일 처음 알은 일본가수는... 윈즈랑 두에즈정도인가...;

아무로하고 아유요.
앗, 생각 해 보니 우타다가 제일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해요.

엑스의 weekend 랑 아무로의 보디필 둘중의 하나였던걸로 기억..

라르크의 Drive's high요, GTO때문에..^^;

아유의 M이요!!>_< 지금도 최고 좋아하는 노래 ~

역시나..브이로꾸입니다~~브이군들의 음악세계는 언제나 활동적이고 생기발랄...가끔 감미로울때도 있구요~~

전 w-inds.의 Try your emotion..그 후로 계속 윈즈 팬^^

저는 보아노래......ㅡ_ㅡ;;
처음안가수는 아라시군요..........(고쿠셈의 힘으로~)

저 또한 X - JAPAN 입니다 ♡ 그 순간부터 히데를 로망삼아 사랑삼고 있습니다 ♡
저에게 있어 J - POP을 가르쳐준 스승으로서 정말 고마운 X입니다 ^ ^

아무로와 라르크요~ 중학교땐가 처음 일본음악을 접하고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가수가 아무로와 라르크^^

글레이......

ZOO 의 츄츄 트레인입니다..초등학교 3학년땐가 처음들었죠..

우타다 히카루.....Automatic 이군요.

전 BoA양의 일본노래로써.....처음 일본어로 된 노랠 들었다죠~~

전 엑스의 엔들리스레인....이었어요.그게 고1때.. 엑스를 알자마자 히데상의 죽음으로 당황했던 기억이;;
그리고 본격적으로 접한 건 안티크를 보면서 미스치루였죠.(안 듣지만;;)

speed의 long way home~~

전 W-inds의 Forever Memories요. 그때 일본뮤직비디오 처음보고, 알았어요;

소년대의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입니다.
그때가 중학교 때였으니까 대강 90년...안팎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노래에 대해 온갖 이상한 얘기(-_-)가 다 떠돌아서
그땐 어린 마음에 일본 노래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가
고 2때인 93년에 친구가 테이프에 녹음해 준 나가부치 츠요시님의 hold your last chance를 듣고
일본 노래가 무서운 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요~^-^

전 w-inds. paradox 요~~

온게임넷 보고있는데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을 소개하면서 ket to my heart 이 나왔어요 저도 그때부터 J-pop에 빠지기 시작//

저도 X-JAPAN이 시작이에요.

전 히키의 For you...
따라 부르느라고 힘들었던 기억이(발음 때문에);

저도 잔혹한 천사의 테제.. ;; 그 이후 비잉 쪽으로 처음 들어 오기 시작했죠 ^^

저는 대략 5~6년 전쯤에 아빠가 일본에 계시는 관계로 일본에서 기무타쿠 처음보고 알게됬어요;ㅂ;
어린맘에 기무라기무라~ 이랬었는데... 처음 접한 노래는 스맙 노래였던 것 같은데.
티비에서 흘러나온 노래 흥얼거리면서 한국와서도 계속 듣다가 그 이후로 제이팝을 좋아하게 됬죠.
그래서 스맙팬 정도는 아니지만 제이팝의 루트를 알게해준 스맙에게 고마운 맘을 가지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죠^ ^;

저는 x-japan 의 endless rain (영어철자 저거 맞을래나..-_-)

저는 후르츠 바스켓 오프닝 'For 후르츠 바스켓'이 처음;;;

저도 x-japan의 노래였는데 say anything 인지 endless rain 인지는 ...기억이a
그리고 - 아라시의 노래 였던거 같아요 :) 중 2때였던가 .. a (친구가 아라시를 너무 좋아해서)

탄포포 - I&YOU&I&YOU&I 던가..=ㅁ=;;
흠,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ㅁ;

탄포포의 乙女パスタに感動 -_-!

보아로 시작..'ㅅ'
처음접한 일본가수의 노래는 SPEED 의 White love;

X-japan의 forever love..클램프에 미쳐있던 때라 만화 X극장판에 저 노래가 나와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보게 된 것 같네요. forever love 듣고 X, Endless rain 듣고 뿅 간다음 한동안 애니 음악 쪽에서 살면서 (에바와 에스카플로네의 영향이 큼; 그때 나온 애니 음악은 닥치는 대로 다 들었죵;) 가수에 대한 견문을 넓히다가 제대로 가수로서 관심을 갖고 듣기 시작한건 보아가 처음인것 같네요. 그리고 우타다나 아유..x-japan은 아직도 제 우상입니다..저도 왠지 모르게 x-japan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잘은 생각 안나지만;ㅁ;... 코난곡이었던것 같아요;;
아하, ㅎ 엣날에 양면싱글이 있는지 모르고 코난 11기 엔딩이 Start in~인데
츠메타이 우미를 듣고;ㅁ; 제목은 같은데 분위기가 이렇게 틀리다니!!!!!!! 라고 생각햇던 순진한적이-_-;

Judy and Mary의 Overdrive였습니다 ^^

저는 globe의 can't stop fallin in love . bm98게임하면서 처음 들었어요.

마츠우라 아야의 도키도키 러브메일요 ㅋ

하마사키 아유미;; 유일하게 알던가수;; 노래는;; A Song for XX

저는 에스카플로네 주제곡 ゆびわ에 삘받고, 윈즈군드의 파라독스에 심취했죠^-^)! 저 두곡은 아직도 자주 듣는답니다!!

라르크요...하이도상의 외모에 빠져서..

전,
드라마를 보면서, 처음접하게 됐습니다.
루나씨의 "I For you "
굉장히 감미로운, 너무나, 좋은노래였죠, 지금도 역시 좋아합니다.
글애도 킨키만은 못하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