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마사키 아유미의 to be듣고 끌려서
다른 노래도 찾아보고 하다가
어쩌다 보니 일음 광팬이 되어버린ㅋㄷ^^;
아~ 새 싱글 game/inspire도 정말 좋아요♡
다른 노래도 찾아보고 하다가
어쩌다 보니 일음 광팬이 되어버린ㅋㄷ^^;
아~ 새 싱글 game/inspire도 정말 좋아요♡
2004.07.26 15:04
여러분이 처음 접해본 j-pop은 뭔가요?
조회 수 1450 추천 수 0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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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ackt상의 바닐라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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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마이 always...네요... 그 다음이 아마 가넷크로우 Mysterious Eye였고..
아유 새 싱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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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 정말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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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 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 역시 First Love와 ZONE의 Good Days로 인해 제이팝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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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의 ロマンス 였어요.
고등학교때 축제때 PV를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J-POP에 빠져버린것 같아요. ^^
아유 이번싱글은 너무 좋아요~ 최고~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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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엑스재팬의 블루블러드가 처음이었지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진건 이누야샤 OST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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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쿠라키 마이의 씨크렛 오브 마이 하트; (영타 치기 귀차니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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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닝구무스메의 코코니 이루제~~~
느낌이 확!! 와서 모무스를 알게 되었고.. 일음에 빠져버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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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르크앙시엘이었던것 같아요... 정작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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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쿠라키 마이의 secret of my heart였는데..V채널에서 처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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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레임의 리마인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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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마이의 차가운 바다 였어요.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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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너무 많은 노래를 접했지만...
확 와닿았던 노래는 라르크의 H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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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의 몽유병이요! 그와 동시에 접한 아유의 Boys & Girls -
아유하고 글레이를 알면서 빠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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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히키 automatic나 아무로 Body Feels Exit 둘중에 하나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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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가 인기가 많네요. 전 어릴 때 접해서 그런지 스피드의 고고헤븐 이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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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생때.. 주디앤마리.. 그리고 하마사키아유미 노래를 처음듣고 좋아라하게됬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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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사온 B'z 와 나카야마미호(?)씨 음반들로 시작했어요;;;
처음 외운노래는 B'z의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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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마이의 Love, day after tomorrow랑 우타다히카루- traveling~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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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노래를 맨 처음에 .. M 듣고..
그 다음에는 Ourselves 랑 기타 등등... 그 후에 미샤 노래를 즐겨 들었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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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노래로 듣긴 했지만 가수 노래로 맨 처음 들은건,
아유양의 Trust(제목이 잘;)인가요. 굉장히 좋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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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르크와 사카모토 마야씨 노래듣고 좋아하게되었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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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유미의 에볼루션, To Be , Boys&Girls 요 ..무심코 소리바다에서 아유미 검색해서 나온 파일 들어보고 팬이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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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니음악으로 시작했었죠..[지금은 비쥬얼쪽으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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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의 이로아세나이데.였는듯싶네요.....지금도 그 노랜 외우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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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의 Driver's High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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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고 할까나.. 기억은 안나지만;
NHK에서 했던 츄라상때문에 KIRORO의 BESTFRIEND 랑 마츠우라아야의 桃色片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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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트리 PIECES OF A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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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들었던 일본노래라면.. 예전에 한창 저의 관심사였던 애니관련곡이죠!!
95년경에 일본 BS2 에서 매주 오후 6시마다 방영되던 위성만화극장
금요일 애니 '날아라 이사미' 주제가 TOKIO 가 부른 ハ-トを磨くっきゃ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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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기억도 안나네 ㅠ; 저는 아마도 카툰의 'Love or like' 일듯,
친척언니 윈도우 시작할때 노래 였는데, 굉장히 끌렸었다는..
그후 아라시나 윈즈로 호기심을 갖고, 자드나 엠플로 분들로 입문하게 되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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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마도 아무로나미에 TRY ME 꽤 오래전, 홀홀 어설픈 발음으로 후렴구만 따라불렀던..
쏘오요 트라이미~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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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루나씨에 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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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애니메이션 음악에 빠져서 그렇고
역시 제대로 들은건 Deen의 유메데아루요우니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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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킨키의 키라키라, 히키의 퍼스트러브, 아유의 M 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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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의 first love아니면 아무로의 can you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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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Auto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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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very Little Thing의 キヲク ♡
지금까지도 너무 좋은 곡이에요ㅠ 폐판된 싱글 구하려고 별 짓을 다 했었죠-_-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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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의 光이었는지 마이의 Feel Fine이었는지 V6의 Feel your breeze였는지 -_-;; (가물가물)
저는 2001년 말부터 제이팝에 빠져들었죠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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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N의 유메데아루요우니로 J-POP에 발을 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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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inds. 의 PARADOX. TV에서 보고 윈즈팬으로 3년동안 짝사랑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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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folder5의 stay..로 시작했습니다;;
노래가 우연히 어느 차트에 링크됀걸 보고 알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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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의 For You와 하마사키 아유미의 I AM…..
아유미의 노래는 듣자마자 "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______-;;
우타다의 노래는 어이없게도=_= 퀴X퀴X라는 어느 올타 프로그램에서 매일 나오길래,
들어봤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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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이라면 '신세기 에반게리온 OP - 잔혹한 천사의 태제' 겠지만,
본격적으로 빠시기 시작한건, 히토토 요우의 하나미즈키로 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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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하마사키 아유미씨..M 처음 들었구요..그 이후에 Dragon Ash의 Attention 듣고나서 J-Pop에 빠지게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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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난 노래였는데;
미호상의 나조였는지; 뭔지-_-;
아무튼 코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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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해본건 보아 어메이징키스-.빠진 노래는 사카모토 마야 반지-.아유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보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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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히스테릭 블루의 나제네요 ^^ 우연히 게시물읽다가 들었던듯?!
아무튼 이노래 듣고 완전히 빠져서 -_ㅜ
그후 하마사키아유미씨의 Trust에도 한참 버닝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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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레이 마쿠하리 콘서트를 통채로 본 바람에..; 곡목은 잘 모르겠어요~하하하하 그 때 참 이쁜시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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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입니다 9년전쯤에 한국에 일본짝퉁 씨디들이 돌아다닐때쯤에 처음접했죠
그씨디.. 아직도 간직하고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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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의 明日へ였던가 히키의 First love 였던가.. 그랬을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