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도 학교가 워낙 개성적이고, 특이해서(한마디로 후졌다- - ;)
반배정을 오늘에서야 알려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반배정 상당히 맘에 듭니다+ _+
친한 친구들이랑 다 같은 반 됐고,
눈에 거슬렸던(;;) 아이들은 다른 반이 되었거든요.
담임 선생님도 음악 선생님 이시고, 좋아요/ㅅ/
근데, 음악 선생님이 화나시면 완전 싸이코가 되버리신다는
얘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에 화나신거 봤는데, 진짜 무서웠습니다ㅠㅠ)
딱 보니까 성적 순으로 반 편성.
그런데, 대부분이 평균 차이가 1,2점 정도 밖에 안 나더군요.(상위권의 아이들은;)
방심했다간 성적이 뚝 떨어버릴거 같더라구요.(조심해야겠어요;)
근데, 몇몇 애들은 평판이 안 좋은애들이더군요.(별신경 안쓸생각.)
또- 종업식도 하고 해서, 친구들이랑 오락실에 잠깐 들렀다가 왔었는데요.
ZONE의 Secret Base~君がくれたもの~ 를 부르다가,
취소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심히 어렵더군요;
노래방 박스안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떤 귀여운 꼬마가 와서 쳐다보고;;
친구는 귀엽다고 들어오라고 했다지요.
그상황이 대략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리얼하게 설명을 못하겠군요;)
오락실에서 나오는데, 저희 학교 졸업한 선배가
담배나 꼬나 물고 있더군요. 그외 몇몇 더 있었는데 상당한 꼴불견이었어요.
참.. 그런 사람들 보면 장래에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는 너는 장래 준비 잘하기나 하니- -;;)
에휴, 그럼이만^^
+)그리고 지금 포인트가 999 점 이군요.
드디어 이 글만 올리면 저도 레벨 5가 되는군요-_ ㅠ(<-혼자서 감동모드;)
반배정을 오늘에서야 알려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반배정 상당히 맘에 듭니다+ _+
친한 친구들이랑 다 같은 반 됐고,
눈에 거슬렸던(;;) 아이들은 다른 반이 되었거든요.
담임 선생님도 음악 선생님 이시고, 좋아요/ㅅ/
근데, 음악 선생님이 화나시면 완전 싸이코가 되버리신다는
얘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에 화나신거 봤는데, 진짜 무서웠습니다ㅠㅠ)
딱 보니까 성적 순으로 반 편성.
그런데, 대부분이 평균 차이가 1,2점 정도 밖에 안 나더군요.(상위권의 아이들은;)
방심했다간 성적이 뚝 떨어버릴거 같더라구요.(조심해야겠어요;)
근데, 몇몇 애들은 평판이 안 좋은애들이더군요.(별신경 안쓸생각.)
또- 종업식도 하고 해서, 친구들이랑 오락실에 잠깐 들렀다가 왔었는데요.
ZONE의 Secret Base~君がくれたもの~ 를 부르다가,
취소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심히 어렵더군요;
노래방 박스안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떤 귀여운 꼬마가 와서 쳐다보고;;
친구는 귀엽다고 들어오라고 했다지요.
그상황이 대략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리얼하게 설명을 못하겠군요;)
오락실에서 나오는데, 저희 학교 졸업한 선배가
담배나 꼬나 물고 있더군요. 그외 몇몇 더 있었는데 상당한 꼴불견이었어요.
참.. 그런 사람들 보면 장래에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는 너는 장래 준비 잘하기나 하니- -;;)
에휴, 그럼이만^^
+)그리고 지금 포인트가 999 점 이군요.
드디어 이 글만 올리면 저도 레벨 5가 되는군요-_ ㅠ(<-혼자서 감동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