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ke] 楓

출처: http://www.jieumai.com/


楓
카에데
단풍나무

作詞/　ゆかり
作曲/　ゆかり
編曲/　re:Make


重ねたこの手の中に
카사네따코노테노나카니
포갠 이 손 안에
涙、見えた未来は無かった。
나미다, 미에따미라이와나캇따.
눈물, 보인 미래는 없었어.
その手を放したのは、
소노테오하나시따노와,
그 손을 놓은 것은,
きっと僕だから、
킷또보쿠다카라,
분명히 나이기에,
今も涙流れていた。
이마모나미다나가레떼이따.
지금도 눈물이 흐르고 있어.

雨の日だった。
아메노히닷따
비가 오는 날이었어.
今もずっと忘れずに
이마모즛또와스레즈니
지금도 계속 잊지 않고
繰り返した。
쿠리카에시따
반복해.
この短い思い出が、
코노미지카이오모이데가
이 짧은 추억이,
僕の涙を枯らし始めていたね。
보쿠노나미다오카라시하지메떼이따네
내 눈물을 마르게 하기 시작했어.

今この手にあるもの
이마코노테니아루모노
지금 이 손에 있는 것
君が望んだ物だろ？
키미가노존다모노다로?
네가 바라던 것이겠지?
擦り抜けては、消えてゆく、
스리누케떼와, 키에떼유쿠,
비집고 빠져나가서는, 사라져가는,
君の笑顔。
키미노에가오.
너의 웃는 얼굴.

かつての少年は消えない。
카츠테노쇼-넨와키에나이
예전의 소년은 사라지지 않아.
だけど、暗黒に満ちた
다케도, 안코쿠니미치따
하지만, 암흑으로 가득 찬
思い出の中だけに僕はいる。
오모이데노나카다케니보쿠와이루.
추억속에만 나는 있어.

晴れ渡るあの空へ…
하레와타루아노소라에...
활짝 개인 저 하늘로...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一人きりなんて嫌いだった
히토리키리난떼키라이닷따
혼자뿐이라는 건 싫었어.
僕は今、一人きり。
보쿠와이마, 히토리키리.
나는 지금, 혼자뿐.
君を未だ過去にできずにいた。
키미오이마다카코니데키즈니이따.
너를 여전히 과거로 하지 못하고 있어.

重ねたこの手の中に
카사네따코노테노나카니
포갠 이 손 안에
いつか見てた君との夢を。
이츠카미떼따키미또노유메오
언젠가 꾸었던 너와의 꿈을.
その手を放したのは、
소노테오하나시따노와
그 손을 놓은 것은,
きっと僕だから。
킷또보쿠다카라.
분명히 나이기에.
今もずっと歩けず。
이마모즛또아루케즈
지금도 계속 걸어가지 못하고 있어.
八月の君の声がした、
하치가츠노키미노코에가시따
8월의 네 목소리가 났어,
夢の中では…。
유메노나카데와...
꿈 속에서는...
優しすぎた中で
야사시스기따나카데
너무나 다정한 가운데
君が見えなくて、今も探し、
키미가미에나쿠떼, 이마모사가시,
네가 보이지 않아, 지금도 찾기를
重ねていた
카사네떼이따.
거듭하고 있어.

君の思い悩む目の前の壁は、
키미노오모이나야무메노마에노카베와,
네가 생각하고 괴로워하는 눈 앞에 있는 벽은,
君が思うほど、
키미가오모우호도
네가 생각하는 만큼,
高くはないのだから。
타카쿠와나이노다카라
높지는 않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