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 -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眩しい夏につかまえた 強くしなやかな指先
눈부신 여름에 붙잡은 강하고 부드러운 손가락.
(마부시이 나츠니 츠카마에타 츠요쿠 시나야카나 유비사키)
寂しい人ごみの街で 抑えていた恋をぶつけあった
외로운 인파의 거리에서, 억누르고 있던 사랑을 서로 부딪쳤다.
(사비시이 히토고미노 마치데 오사에테이타 코이오 부츠케앗타)
本気に傷つくこと 恐れない澄んだ瞳が
진심으로 상처 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맑은 눈동자가
(혼키니 키즈츠쿠 코토 오소레나이 슨다 히토미가)
雨の午前六時に 出て行く僕を包んで
비 내리는 오전 6시에 나온 날 감싸고
(아메노 고젠로쿠지니 데테이쿠 보쿠오 츠츤데)
曇る窓 優しく響かせて 流れる歌が哀しかった
흐린 하늘의 창을 부드럽게 울리며, 흐르는 노래가 서글펐지.
(쿠모로 마도 야사시쿠 히비카세테 나가레루 우타가 카나시캇타)
ふりかえるあなたを抱き寄せて
돌아보는 당신을 끌어 안으며
(후리카에루 아나타오 다키요세테)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모오 이치도 키스시타캇타)
再会はすぐに訪れ やがて迷いはなくなり
재회는 곧 찾아오고, 드디어 망설임은 사라져
(사이카이와 스구니 오토즈레 야가테 마요이와 나쿠나리)
秋の扉たたくまで 心寄せあい歩いてた
가을의 문이 두드릴 때까지, 서로 마음을 터놓으며 걷곤 했지.
(아키노 토비라 타타쿠마데 코코로요세아이 아루이테타)
二人違う場所でしか 叶わぬ夢を持ってるから
두 사람이 다른 곳에서 밖에 이룰 수 없는 꿈을 갖고 있기에
(후타리 치가우 바쇼데시카 카나와누 유메오 못테루카라)
わずかな時間しか 残ってないと知っていた
짧은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어.
(와즈카나 지칸시카 노콧테나이토 싯테이타)
燃え上がる想いははかなくて
불타는 마음은 덧없고
(모에아가루 오모이와 하카나쿠테)
逢えない日々がまた始まる
만나지 못 하는 날들이 또 시작되겠지.
(아에나이 히비가 마타 하지마루)
安らぎと偽りの言葉を 何一つ言えないままに
위로와 거짓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 한 채
(야스라기토 이츠와리노 코토바오 나니 히토츠 이에나이마마니)
約束は交わされることなく 揺れている恋は泡のよう
약속을 나누지도 않고, 흔들리는 사랑은 물거품 같았어.
(야쿠소쿠와 카와사레루코토나쿠 유레테이루 코이와 아와노요오)
ふりかえるあなたを抱き寄せて
돌아보는 당신을 끌어안으며
(후리카에루 아나타오 다키요세테)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모오이치도 키스시타캇타)
木枯らしが過ぎようとする頃
가을 바람이 불어올 무렵
(코가라시가 스기요오토스루 코로)
痩せてしまった二人の灯に
여위고 만 두 사람의 불빛에
(야세테시맛타 후타리노 토모시비니)
誘われてあなたはやってきた 決断を吹きかけるため
이끌려 당신은 겨우 왔지, 결단을 내리기 위해.
(사소와레테 아나타와 얏테키타 케츠단오 후키카케루타메)
穏やかな笑顔作りながら
따뜻한 미소를 만들면서
(오다야카나 에가오 츠쿠리나가라)
出会いを悔やむことはないと
만난 걸 후회하진 않는다고
(데아이오 쿠야무 코토와 나이토)
言い聞かせグラスを開けた時 これが最後だと頷いた
말하면서 글래스를 들었을 때, 이게 마지막이란 걸 알았지.
(이이키카세 그라스오 아케타 토키 코레가 사이고다토 우나즈이타)
白い息さよなら告げた後 車に乗り込んでゆく時
하얀 숨으로 안녕을 고한 뒤, 차에 올라탔을 때,
(시로이 이키 사요나라 츠게타 아토 쿠루마니 노리콘데유쿠 토키)
ふりかえるあなたを抱き寄せて
돌아보는 당신을 끌어 안고
(후리카에루 아나타오 다키요세테)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모오이치도 키스시타캇타)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眩しい夏につかまえた 強くしなやかな指先
눈부신 여름에 붙잡은 강하고 부드러운 손가락.
(마부시이 나츠니 츠카마에타 츠요쿠 시나야카나 유비사키)
寂しい人ごみの街で 抑えていた恋をぶつけあった
외로운 인파의 거리에서, 억누르고 있던 사랑을 서로 부딪쳤다.
(사비시이 히토고미노 마치데 오사에테이타 코이오 부츠케앗타)
本気に傷つくこと 恐れない澄んだ瞳が
진심으로 상처 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맑은 눈동자가
(혼키니 키즈츠쿠 코토 오소레나이 슨다 히토미가)
雨の午前六時に 出て行く僕を包んで
비 내리는 오전 6시에 나온 날 감싸고
(아메노 고젠로쿠지니 데테이쿠 보쿠오 츠츤데)
曇る窓 優しく響かせて 流れる歌が哀しかった
흐린 하늘의 창을 부드럽게 울리며, 흐르는 노래가 서글펐지.
(쿠모로 마도 야사시쿠 히비카세테 나가레루 우타가 카나시캇타)
ふりかえるあなたを抱き寄せて
돌아보는 당신을 끌어 안으며
(후리카에루 아나타오 다키요세테)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모오 이치도 키스시타캇타)
再会はすぐに訪れ やがて迷いはなくなり
재회는 곧 찾아오고, 드디어 망설임은 사라져
(사이카이와 스구니 오토즈레 야가테 마요이와 나쿠나리)
秋の扉たたくまで 心寄せあい歩いてた
가을의 문이 두드릴 때까지, 서로 마음을 터놓으며 걷곤 했지.
(아키노 토비라 타타쿠마데 코코로요세아이 아루이테타)
二人違う場所でしか 叶わぬ夢を持ってるから
두 사람이 다른 곳에서 밖에 이룰 수 없는 꿈을 갖고 있기에
(후타리 치가우 바쇼데시카 카나와누 유메오 못테루카라)
わずかな時間しか 残ってないと知っていた
짧은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어.
(와즈카나 지칸시카 노콧테나이토 싯테이타)
燃え上がる想いははかなくて
불타는 마음은 덧없고
(모에아가루 오모이와 하카나쿠테)
逢えない日々がまた始まる
만나지 못 하는 날들이 또 시작되겠지.
(아에나이 히비가 마타 하지마루)
安らぎと偽りの言葉を 何一つ言えないままに
위로와 거짓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 한 채
(야스라기토 이츠와리노 코토바오 나니 히토츠 이에나이마마니)
約束は交わされることなく 揺れている恋は泡のよう
약속을 나누지도 않고, 흔들리는 사랑은 물거품 같았어.
(야쿠소쿠와 카와사레루코토나쿠 유레테이루 코이와 아와노요오)
ふりかえるあなたを抱き寄せて
돌아보는 당신을 끌어안으며
(후리카에루 아나타오 다키요세테)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모오이치도 키스시타캇타)
木枯らしが過ぎようとする頃
가을 바람이 불어올 무렵
(코가라시가 스기요오토스루 코로)
痩せてしまった二人の灯に
여위고 만 두 사람의 불빛에
(야세테시맛타 후타리노 토모시비니)
誘われてあなたはやってきた 決断を吹きかけるため
이끌려 당신은 겨우 왔지, 결단을 내리기 위해.
(사소와레테 아나타와 얏테키타 케츠단오 후키카케루타메)
穏やかな笑顔作りながら
따뜻한 미소를 만들면서
(오다야카나 에가오 츠쿠리나가라)
出会いを悔やむことはないと
만난 걸 후회하진 않는다고
(데아이오 쿠야무 코토와 나이토)
言い聞かせグラスを開けた時 これが最後だと頷いた
말하면서 글래스를 들었을 때, 이게 마지막이란 걸 알았지.
(이이키카세 그라스오 아케타 토키 코레가 사이고다토 우나즈이타)
白い息さよなら告げた後 車に乗り込んでゆく時
하얀 숨으로 안녕을 고한 뒤, 차에 올라탔을 때,
(시로이 이키 사요나라 츠게타 아토 쿠루마니 노리콘데유쿠 토키)
ふりかえるあなたを抱き寄せて
돌아보는 당신을 끌어 안고
(후리카에루 아나타오 다키요세테)
もう一度キスしたかった
다시 한 번 키스하고 싶었어.
(모오이치도 키스시타캇타)